📌 이 글의 핵심 요약

  • 처음 창업이라면,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 판매를 먼저 경험해보길 권한다.
  • 리스크를 줄이고 실전 경험을 먼저 쌓은 뒤 오프라인으로 확장해도 결코 늦지 않다.
  • ‘온라인 판매의 기본’을 단단히 다지는 것, 그게 초보 창업의 진짜 시작점이다.

※ 이 글은 생애 처음으로, 또는 초보로 창업을 준비하는 생산자님을 대상으로 쓴 글이다. 그리고 생산자님이 만든 제품에 이미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처음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 있다.

“오프라인 매장부터 시작하는 게 맞지 않나요?”

모든 업종에 해당하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가능하다면,
온라인 판매를 먼저 경험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온라인에서 검증(매출 발생)을 먼저 한 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도 전혀 늦지 않다.
리스크도 그만큼 줄어든다.

"이 글은 개인의 의견일 뿐이며, 각자의 상황에 맞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례는 각색된 것이며 진실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처음 창업 온라인 판매라는 텍스트와 생산자 이미지가 함께 있는 썸네일 이미지

via AI

– 오프라인 창업, 왜 초보에게 더 무거울까?

식품을 예로 들어보자.

내가 정말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고,
지인들도 “이거 시장에 팔아봐”라고 말할 정도라면?

그 다음 단계로
‘오프라인 매장’을 바로 구상한다면 어떻게 될까?

임대료, 인테리어, 인력, 재고, 초기 자본.

창업이 처음인 사람에게는
넘어야 할 장애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시작조차 못 하고 포기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 온라인 판매부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같은 제품을
온라인 쇼핑몰에 등록해본다고 생각해보자.

식품이라면
국가가 정한 법률과 서류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도 필요하다.
(해당 정보는 검색으로 충분히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오프라인 매장 창업에 비하면,
훨씬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제품을 시장에 판매한다는 것의
본질은 세 가지다.

  • 제품 (생산자가 가치를 담아 만든 것)
  • 시장 (오프라인 매장, 또는 온라인 쇼핑몰)
  • 소비자 (그 가치를 알아보고 구매하는 사람)

오프라인 매장은 ‘시장’ 중 하나일 뿐이다.
온라인 쇼핑몰도 엄연한 시장이고,
지금은 더 강력한 채널이 되고 있다.

– 첫 판매 1건이 만들어내는 것

처음으로
내가 만든 제품을
온라인에서 단 1개 팔았을 때,

그 경험이 주는 에너지는 생각보다 훨씬 크다.

누군가
내 물건을 돈을 내고 샀다는 사실.

그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
그게 초보 창업자의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SNS나 블로그를 통해
고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면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그렇게 온라인에서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 후,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장해도 늦지 않다.

정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도 있다.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지원을 찾아 활용하면 된다.

제품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경우 모두 기본과 기초가 중요하다는 것을 표현한 이미지

via AI

– 온라인 판매, ‘기본’이 전부다

온라인 판매가 오프라인보다 시작하기 쉬운 건 맞다.

하지만
‘쉽다’는 말을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초반에 기본을 단단하게 다지는 것,
그게 이후 모든 것을 결정한다.

기본 없이 시작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들어진다.

기본을 갖추고 시작하면
작은 경험 하나하나가 자산이 된다.

– 마무리 요약

오프라인이 틀린 게 아니다.
온라인이 항상 정답인 것도 아니다.

다만 처음 창업이라면,
리스크가 낮고
경험을 빠르게 쌓을 수 있는 방향부터
먼저 시작해보는 게 어떨까.

당신이 만든 제품에 가치가 있다면,
그 가치를 소비자에게 닿게 하는
통로를 찾는 것이 먼저다.

온라인 판매는
그 통로 중 가장 접근하기 쉬운
첫 번째 문이다.

공유Share

댓글 남기기

딥루트 로고 이미지
error: Content is protected !!

딥루트DeepRoot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