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산업과 카테고리별로 기업의 브랜딩 사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각자의 상황에 맞춰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 읽거나, 전체를 정독해보면 도움이 된다. ‘브랜딩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다루는 다양한 관점을 폭넓게 살펴보길 추천한다.
브랜딩?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그 시작점은 무엇일까?
‘내 회사는 고객에게 어떤 가치(Value)를 전달하는가?’
회사가 자본주의라는 구조 안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떠올리면, 본질이 조금 보인다. 결국 회사는 ‘제품’을 만들고, 그것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판매한다는 단순한 구조로 돌아온다. 이 기본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핵심은 ‘제품’ 그 자체이며, 그 제품을 만드는 ‘생산자’의 스토리(story)와 철학이 더해질 때 진짜 브랜드의 키워드(keyword)가 완성된다.
인터넷 공간 속에는 회사를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이 존재한다.
어떤 채널(channel)이든 일관된 이미지와 메시지를 유지하려면, 사업 초기 단계에서 ‘회사(또는 개인)의 정체성’을 깊이 고민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당장은 매출과 직접 연결되지 않아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깨닫게 된다.
바로 이 시기가 가장 중요한 시기였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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