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려는 생산자님들이 어떤 생각의 흐름으로 실행하면 좋을지 정리했다.
가장 중요한 단계는 ‘문제 인식’ 단계라고 생각한다.
문제 인식을 하는 순간 ‘해결책’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해결책을 ‘실행’하는 경우 ‘왜(why) 해야 하는가?’가 얼마나 잘 정리되었느냐에 따라 꾸준함의 질이 결정된다.
*큰 흐름: 문제인식-> 해결책-> 실행
"이 글은 개인의 의견일 뿐이며, 각자의 상황에 맞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례는 각색된 것이며 진실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Via AI
– 온라인 판매 시작 전, 막막함과 기본의 중요성
막상 혼자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려고 하면 막막하다.
초반 ‘기본’이 중요한데도 깊게 생각할 여유가 없어 대부분의 생산자님들은 깊은 고민 없이 온라인 판매부터 시작하는 경향이 있다.
이 글을 보시는 생산자님이시라면, 절대로 온라인 판매를 가볍게 시작하시지 말라고 당부 드리고 싶다. 초반 기본을 얼마나 깊게 뿌리내리느냐가 이후 성장을 결정한다.
– 문제 인식: ‘내 문제’ 탐색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강력하게 추천하는 단계는 <문제 인식>이다.
‘현재 내(생산자) 문제는 무엇인가?’
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길 권한다.

현장에서 생산자님들을 만나보면 고민은 대부분 아래 두 가지였다.
‘왜 실제 내 통장에 찍히는 돈(순이익)이 적을까?’ -정량지표
‘왜 유통 플랫폼에 끌려다니는 느낌일까?’ -정성지표
이 문제는 어쩌면 단순하지만, 너무 단순해서 대부분 간과했던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 매출 · 순이익 차이 이해하기

매출과 순이익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매출은 어떤 재화를 판 ‘총금액’이고,
순이익은 매출에서 비용을 차감한 금액이다.
‘매출’이라는 파이는 고정되어 있고, 비용에는 ‘고정 비용’과 ‘변동 비용’이 있다.
결국 생산자의 순이익을 늘리려면 변동비인 ‘판매수수료’와 ‘광고 및 홍보비’를 줄여야 한다. 이는 단순하면서도 명확하고 논리적인 분석이다.
– 변동비 줄이기: 자립과 기본
그럼 이 ‘변동비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변동비 줄이는 방법:
자립(自立) 의지(자사몰급 판매채널 구축)
기본(基本)을 이해하고 꾸준히 실행하려는 의지
<자사몰급 판매채널>과 <타사 유통채널>을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상단 <표>의 변동비인 ‘수수료’를 확인해 보면 <타사 유통채널>에서 판매를 했을 경우, 순이익이 같아지는 실제 매출액을 비교해 보면 실마리를 얻으실 수 있을 것이다.
왜(Why)?, <자사몰급 판매채널>이 중요한지 반드시 고민해야 한다.
*여기서 ‘생산자의 범위’는 소규모(1인 또는 가족 단위)로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를 전제로 하였다.
– 기본(基本)의 본질과 가치 전달

소규모 사업장은 생산량 자체에 한계가 있어 가격 경쟁으로 시장에서 승부하기 어렵다. 즉, 생산자가 직접 생산하는 제품을 무조건 할인만 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답은 할인이 아니라, 생산자가 제작하는 제품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잘 전달하는 게 아닐까?
즉, 소비자가 제품 설명을 보고 바로 이해하고 신뢰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다양한 경로로 들어오는 소비자가 구매까지 이어지게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기본’은 ‘판매하려는 제품을 정확히 설명하는 것’이다.
또한 제품 구매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영향을 주는 주변 채널(Channel)들을 꼼꼼히 구축하여 연동 시키는 것이다.
– 자립을 통한 주체적 판매력 확보

기본(基本)이 잘 세워진 상태에서 생산자가 자립(自立) 할 경우, ‘주체적 판매력’을 갖게 된다. 물론, 기본을 견고히 다지는 데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 결론: 실행 전 기본과 자립의 가치 깊게 이해하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기 전,
기본(基本)과 자립(自立)의 가치를 깊게 이해하고 실행한다면 미래의 기회를 훨씬 크게 잡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딥루트(DeepRoot)는 생산자님들이 온라인 판매 초반에 뿌리를 깊게 내리고 시작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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