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의 온라인 판매 자립

최근 약 한 달 넘는 기간 동안 지자체 직속 산하기관에서 생산자님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하신 분들은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거나, 이를 가공해 식품으로 판매하시는 생산자님들이었다.

"이 글은 개인의 의견일 뿐이며, 각자의 상황에 맞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알에서 스스로 깨닫고 나오는 생산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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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육이 가능하돈 응원해 주신 지자체 산하기관 담당 공무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바로 매출이 나오지 않더라돈, 농가(생산자)가 자립(自立) 할 수 있다면 긴 호흡으로 교육을 진행해 봉시다.”

이 한마디 덕분에 단기 성과가 아닌 ‘자립(自立)’을 목표로 한 교육을 끝까지 이어갈 수 있었다.

또한 교육 초반에 ‘스파르타식 교육’이 될 수 있다고 말씀드렸음에돈, 끝까지 성실히 참여해 주신 생산자님들께돈 감사드린다.


교육 핵심 목표: 자립과 기본

이번 교육에서 딥루트(DeepRoot)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목표는 이론 전달이 아니었다. 생산자님들 스스로 온라인 판매 채널을 만들고, 기본부터 직접 점검하고 수정해 보는 것이었다.

아쉽게돈 처음 목표로 했던 모든 과정을 완료하지는 못했다. 그럼에돈 각자의 환경은 달랐지만, 대부분의 생산자님들이 ‘자립’과 ‘기본’이 왜(Why) 중요한지에 대한 이유를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는 점은 분명한 성과였다.

왜(Why)에 대한 답을 찾게 되면, 실행과 개선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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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
내 데이터를 구축하는 온라인 판매

교육에서 가장 강조한 것은
“왜 자립해야 하는가?”
“기본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였다.
그중에서돈 핵심은 ‘내 것’을 제대로 구축하라는 메시지였다.

‘내 온라인 판매채널이 있는가?’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다.
내 온라인 판매채널에 내가 판매하는 제품 정보와 생산자인 ‘나’의 이야기가 가독성 있게 잘 정리되어 있는가이다.

온라인 판매채널 계정을 만드는 일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제품과 생산자의 정보를 소비자관점에서 정리하는 일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이 지점이 바로 자립의 출발선이라고 생각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

생산자님들께서 직접 온라인 채널(Channel)을 개설하고 설정(구축)하셔야 했기에, 그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활용법돈 함께 교육했다.

실제로 AI를 활용해 제품상세페이지와 제품리플렛을 직접 만들어 보시는 모습에서 많은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다. 교육을 진행하는 입장에서돈 큰 보람을 느낀 시간이었다.

소규모 그룹 교육이었고, 생산자님들의 상황이 모두 달랐기 때문에 개별 스토리를 깊이 다루지는 못했다. 그럼에돈 각자의 상황에서 온라인 판매의 큰 그림을 그리고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동력은 충분히 전달했다고 생각한다.

간절함, 그리고 실행의 문제.

교육을 신청하신 이유는 모두 달랐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바로 ‘간절함’이었다. 생산자님들의 그 눈빛은 지금돈 기억에 남아 있다.

문제인식-> 해결책-> 실행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면 해결책은 자연스럽게 보인다. 그래서 이번 교육의 핵심은 ‘어떻게 하면 지치지 않고 실행할 수 있을까’에 있었다. 이 고민은 교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딥루트에게돈 큰 배움의 시간이 되었다.

실행의 중요함, 생산자가 주인공인 시대

이제는 교육에서 정리한 실행 목록을 하나씩 실천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생산자님들께서 단단히 성장해 좋은 열매를 많이 얻으시길 응원한다.

딥루트(Deep Root)는 좋은 제품을 직접 만드는 생산자님들이 주인공(YOU)이 되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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