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제: The E-Myth Revisited-1986]
책의 원래 제목을 그대로 옮기면, ‘기업가 신화를 다시 재조명하다’ 정도가 된다.
지금껏 대중이 알고 있던 기업가에 대한 환상들을 살펴보고 질문을 던지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소상공인분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운영하는 사업이 작을수록 더 깊이 읽어볼 만한 책이라 느꼈다.
– 철학, 사업의 출발점
사업을 시작할 때,
보통은 매출 목표를 세운다.
하지만 저자는
그보다 먼저 묻는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그리고 더 깊은 질문을 던진다.
“내 장례식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정신을 남기고 싶은가?”
각자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삶의 목표를 정한 다음
그 목표를 사업이라는 도구로
어떻게 구현할지 고민할 필요를 느꼈다.
사업은 생계를 위한 수단이면서
동시에 내 삶의 철학을 실천하는 방식이 된다.
– 시스템(System), 반복을 구조로 만들다
철학에 기반을 두고 시스템을 만든다.
사업의 시작과 끝을 이루는
과정의 핵심 지점들을
매뉴얼화하고
다른 누군가가
업무를 할 경우에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반복되는 일을
시스템으로 구축하여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란 의미로 이해된다.
사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시스템 구축에 대한 필요는 더 강해진다.
– 선택, 각자의 길
결국,
각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을 해야 한다.
시스템을 더 견고히 구축하여 더 큰 회사를 만들 것인가?
아니면
시스템을 잘 구축해 두되 규모를 키우기보다 삶의 다른 소중한 가치(Value)에 집중할 것인가?
어느 쪽이 맞고 틀린 게 아니라,
각자가 지향하는
삶의 방향에 따른
선택의 문제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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