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실력은 기회를 만났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
야구 선수들이 절실함으로 기회를 잡듯,
생산자의 온라인 판매도
결국 ‘기본’이라는 준비가 핵심이다.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다.
누구나 아는 그 기본을 실제로 ‘실행’하는
극소수가 되는 것이다.
"이 글은 개인의 의견일 뿐이며, 각자의 상황에 맞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례는 각색된 것이며 진실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via AI
불꽃 야구(구: 최강 야구)에 등장하는
선수들을 보며 문득 한 가지 생각이 스쳤다.
그들의 이야기는 비단 야구장에만 머물지 않는다.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다
찾아온 기회를 낚아채는 모습은,
생산자들이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는 과정과
놀랍도록 닮아 있다.
– 야구 선수로서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얼마 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
불꽃 파이터즈에서 활약하던 선수중
누군가는 지명을 받았고, 누군가는 고배를 마셨다.
이미 프로 무대를 경험한
박용택 선수가 후배들에게 말했다.
“사실 지명이 중요한 게 아니니까,
지금 실망하지도
너무 기뻐하지도 말고
야구 선수로서 인생이 끝날 때
어떤 사람으로 끝내야 할지
잘 생각해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 것 같다.”
지명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인생이 끝날 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스스로 묻는 것이라고 했다.
낙방한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다.
지금의 실패가 훗날 회고했을 때
‘성공을 위한 변곡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관점과 기준에 따라 오늘이 곧 성공의 시작일지도 모른다.
–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치열한 노력
*선성권 선수
야구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은 일반인 출신이다.
그냥 야구가 좋아서
스스로 여기저기를 찾아다니며
야구를 배웠다고 한다.
화면 속 짧은 모습이 그의 전부는 아닐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금도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을
그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린다.
잘 되길 응원한다.
*임상우 선수
이번에 KT위즈의 지명을 받았다.
프로 무대에 진출하는 것이다.
야구를 그만둘 위기에서
불꽃 야구를 만난 기회는 그야말로 천운이었다.
하지만 그 운조차 기본 실력이 없었다면
잡을 수 없었을 것이다.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과
김성근 감독의 눈에 들 만큼,
그는 준비된 상태였다.
운을 잡기 위한 ‘준비의 시간’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 기회를 실력으로 바꾸는 절실함
그 당시 불꽃 야구에는
국가대표 대표 유격수를 경험한
김재호 선수가 들어왔다.
그리고
이미 여러 활약을 하고 있던 정근우 선수가 있었다.
임상우 선수 포지션이
유격수나 2루수였기 때문에
김재호 선수와 정근우 선수가
임상우 선수와 많은 소통을 했을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그 상황을 보면서.
‘이런 게 하늘이 내린 기회인가?’라고 생각했다.
– 천운. 하늘이 내린 기회.
프로 레전드 선수에게
한 개라도 더 배우기 위해
임상우 선수는 노력했을 가능성이 높다.
너무나도 소중한 기회가 왔기 때문에.
‘절실함’이 김재호 선수와 정근우 선수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을 가능성이 높다.
삶은 모른다.
임상우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구선수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야구 영상을 보다 보면,
임상우 선수가 김재호 선수의 영향으로
수비를 볼 때 야구공을 포구하고
1루 송구를 하는 시간이 점점 빨라진다.
스텝을 최소화하고
더 빠르게 1루로 송구하는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다.
– 생산자의 온라인 판매도 본질은 같다.
우선 제품력이 있어야 한다.
그 다음은 온라인 판매의 기본을 학습하고
실제로 채널(Channel)을 구축하는 실행이다.
- 우선 제품력이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것.
- 그리고 온라인 판매와 관련된 기본을 학습하고
그 기본을 실제 실행하는 것. (온라인 채널 구축)- 꾸준히 실행하며 개선하는 과정.
- 그러다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잡는 것.
안타깝게도 현장에서 생산자님들을 뵈면
이 익숙한 기본을 중요하게 여기는
생산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생산’에 몰입하다보니
‘판매의 기본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온라인 판매의 진짜 비법은
의외의 곳에 숨어 있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그 기본을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이 극소수라는 사실이다.’
필자가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이 느낌은
오히려 필자 본인에게 큰 통찰을 줬다.
그리고 많은 고민을 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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