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Investment)로 부(Wealth)를 이루는
과정(Process)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들이 이야기하는 핵심은 3가지다.
- 과정(過程)
- 철학(哲學)
- 투자 원칙(原則)
– 과정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큰 나무가 되려면 먼저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한다.
땅에 뿌리를 깊게 내리는 과정(過程)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꾸준히 학습하고,
직간접 경험을 쌓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
쉽지 않다.
어렵기 때문에 스스로
‘왜(Why)’를 물어야 한다.
그 물음에 대한 나름의 답이 있어야만
과정을 버틸 수 있다.
– 방법이 아니라 철학이다
저자들은 돈 버는 방법(Skill)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방법론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철학과 투자 원칙을 세우는 것.
남들이 우르르 몰려가더라도
자신의 투자 원칙과 맞지 않으면
과감히 자기 길을 걷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의 생각은 무엇인가?
나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나를 이해하고, 즉 메타인지력을 높이고
투자방식을 스스로 결정 하는 것.
– 휴식(休息): 제때 쉬는 것도 능력이다
책에서 ‘쉼(休息)’을 이야기한 부분이 인상 깊었다.
제때 제대로 쉬는 능력도
중요한 능력이라는 말에 동의한다.
휴식을 제때 제대로 취하지 못해
고생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 한 가지 고민
다만, 이 책을 읽으며 고민할 것 중 하나는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에 대한 물음이 아닐까 싶다.
저자 중 한 명은 부동산,
그중에서도 갭투자로 돈을 번 것으로 보인다.
‘갭투자’가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각각의 개인이 ‘갭투자’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자신의 철학과 가치관을 정리하고
각자의 방식을 찾으면 될 것 같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합법의 영역에서
돈을 버는 것은 문제 될 게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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