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의 온라인 판매 자립

📌요약

책을 덮고 나서 한 가지가 선명하게 남았다.

AI는 이제 ‘관심 있는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

이 책은 두껍지 않다.
어렵지도 않다.

AI 전체를 한눈에 보게 해주는 지도 같은 책이다.

AI에 대한 배경지식이
이미 어느 정도 쌓인 사람에게는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AI,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라는 물음이 있다면,
이 책은 꽤 좋은 출발점이 된다.


*참고로, 현재 기준,
이 책은 매년 새로운 내용이 업데이트(Update)되어 출간되고 있다.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박태웅의 AI강의-박태웅 지음의 책 표지 이미지


– AI 문해력(Literacy), 이제 선택이 아니다

AI 리터러시란
‘AI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능력’이다.

읽기·쓰기 능력이 생존의 기본이었던 시대처럼,
이제는 AI를 다루는 능력이 기본이 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인간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잠재적 패턴까지 AI가 찾아내는 세상.

머지않아 많은 영역에서
인간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무섭다기보다,
어떻게 준비할지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인류 역사에서 몇 번 없는 큰 특이점(Singularity).
책은 AI를 그렇게 표현하는 느낌이다.

그 특이점 앞에서,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우선,
AI의 핵심 기본기를 학습하고
전체를 보는 단계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그 다음은 ‘직접 써보는 것’이다.
지식으로만 아는 것과 한 번이라도 써본 것은 다르다.

특히 온라인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을
판매하는 생산자라면,
지금 당장 자신의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다.

– 지금 당장 써볼 수 있는 방법

온라인 판매를 예로 들면,

먼저 내가 만든 것에 대해 떠오르는
모든 것을 글자(TEXT)로 나열한다.

  • 생산자 이야기(Story)
  • 제품의 특장점

  • 왜 이걸 만드는지
  • 고객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말들


그런 다음 AI에게 이렇게 요청해본다.

“이 내용을 고객의 관점에서 매력 있게 정리해줘.”
“이 중에서 핵심 문장, 핵심 키워드를 뽑아줘.”



글을 잘 못 쓴다고 생각했던 사람도,
하고 싶은 말만 정리하면 AI가 충분히 도와준다.

단, 조건이 하나 있다.

먼저 전체 과정(흐름Flow)을 정리하고
AI에게 요청해야 효과가 있다는 것.


– 마무리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다.

AI가 내 일을 빼앗는 게 아니라,
AI를 먼저 쓰는 사람이
쓰지 않는 사람의 일을 가져가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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