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기준’에서
소규모 생산자님들이 온라인 판매 자립을 위해 실행해야 할 것은 아래와 같다고 생각한다.
*요약1: 소규모 생산자가 해야할 업무(온라인 채널 개설 및 기본 구축)
*단순히 계정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계정을 만든 후 각 채널에 ‘기본’을 꼼꼼하게 입력한다.
-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자사몰급 온라인 판매채널) - 네이버지도
(온라인 지도) - 인스타그램
(SNS) - 네이버블로그
(Blog)
* 요약2: 실행 주체별 3가지 방법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필자가 지금까지 현장에서 생산자님들과
소통하며 정리한 방법은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비용을 절약하는 순서이자, 생산자 자립도가 높은 순서이기도 하다.
- 1) 생산자 본인이 직접 실행 및 가족 도움 받기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의 도움 받기) - 2) 비슷한 상황의 다른 생산자와 연합해 협업하기. (채널 구축 실무자 구하기)
- 3) 전문 교육 업체와 협업하기.
(온라인 판매 자립 교육)
"이 글은 개인의 의견일 뿐이며, 각자의 상황에 맞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Via AI
– 채널 계정을 마드는 것과 기본을 세우는 것은 크게 다르다.
소규모 생산자가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마주치는 건 온라인 채널의 계정 생성이다.
네이버스마트스토어를 열고,
네이버 지도에 업체를 등록하고,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블로그 계정을 만든다.
단순하게, 계정을 만드는 작업은
대부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계정은 만들었지만,
이 계정에
기본이 세워져 있지 않다.
계정 생성과 기본 구축은 다른 차원의 일이다.
자사몰급 온라인 판매 채널인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온라인 지도인 ‘네이버 지도’,
블로그인 ‘네이버 블로그’,
SNS인 ‘인스타그램’
이 4개의 채널은 각각 따로 움직이지 않는다.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덩어리로 작동한다.
그래서, 이 채널을 구축하는 초기에
기본을 꼼꼼히, 천천히 세우는 과정이
이후 전체 운영의 핵심 뼈대가 된다.
이 글은
이 채널들을 어떻게 셋팅하는지를 다루진 않는다.
그 기본을
누가?
어떤 방식으로?
세울 것인가?
에 대해
필자가 현장에서 생산자님들을 교육하면서
고민한 결과물을 정리한 것이다.

– 방법1. 생산자가 직접한다, 가족의 도움을 받는다.
가장 먼저 권하는 방법은 생산자 본인이
딥루트(DeepRoot)가 안내하는 순서대로
직접 해보는 것이다.
직접해보면서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
스스로 파악하는 과정,
즉, 메타인지를 정확히 경험하고 이해하는 게
필수라고 생각한다.
온라인 판매의 시작은
현란한 기술이 먼저가 아니라
생산자의 ‘자기 인식’이다.
단, 조건이 하나 있다.
아무리 생산자 혼자서 다 못 한다해도
핵심 뿌리(기본 구조),
즉 전체 흐름만큼은 생산자 본인이
반드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세부 작업을 타인에게 넘길 수는 있어도,
왜(Why) 이 채널들을
이렇게 구성하는지에 대한 이해까지 넘겨선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보면 대부분
자녀나 친인척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꽤 있다.
그러나, 아무리 소규모 생산자라고 하더라도
그냥 돕는 것과 사업적으로 제대로 돕는 것은 다르다.
그래서 이 지점에서 필요한 게 하나 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돕는 것의 가치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하는 것이다.
부모와 자식 사이라 해도
이 작업만큼은 대표와 직원간의
업무 위임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계약서까지는 아니어도,
초반에 서로 목표를 정확히 설정하고
실행하는 과정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바로 이 과정이 필자가 매번 강조하는
‘기본을 제대로 세우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 방법2. 다른 생산자와 협업한다.(생산자 연합체)
‘방법1’이 어려운 경우,
즉 도와줄 자녀나 친인척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상황이 비슷한, 가급적 거리상 가까운
다른 생산자와 협업하는 방법이 있다.
지금부터 소개할 ‘방법2’는 단순한 상상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필자가 어느 단체에서 강연을 할때, 이 내용을
소개하자 강연이 끝나고 해당 단체 관계자께서
실제로 자문을 요청해 온 적이 있었다.
그만큼 현실에서 작동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었다.
생산자 5명이 연합체를 만들었다고 가정해보자.
이들이 할 일은,
각자의 온라인 채널을 구축해줄 사람(실무자)을
함께 찾는 것이다.
내 계정을 제대로 구축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한 생산자라면
자연스럽게 스스로 움직이게 된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일을 남에게 모두 맡기거나
지원사업으로만 해결하지 않기를 바라는 게
필자가 현장에서 내린 결론이다.
5개의 생산자 브랜드가
온라인 채널 구축 실무자를 찾았다고 치자.
여기서 무료로 해달라고 하는 건 지양해야 한다.
초반에 기초를 제대로 잡으면
이후 발생하는 매출과 순이익은
전부 생산자의 몫이 된다.
(예를 들어 네이버스마트스토어와 타사유통채널 수수료의 차이가 생산자의 순이익이 된다)
오프라인 매장을 열 때
인테리어와 매장 정비에 비용을 들이는 것처럼, 온라인도 똑같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5개의 생산자 브랜드가
매달 각각 100만원씩 모으면 월 500만원이 된다.
이 금액을
온라인 채널 구축 실무자에게
2~3개월 지급하면서
생산자 각자의 온라인 채널 기본을 구축한다.
생산자 한 명 기준으로 계산하면
직원을 고용해 한 달 월급을 주는 정도의 비용으로
채널의 기본을 세우는 셈이다.
(이 말이 이해가 되시는 분만 그렇게 실행하시길 추전드린다.)
온라인 채널 구축 실무자도
온라인 판매를 처음부터 잘 아는 건 아닐 수 있다.
그럴 땐
딥루트(DeepRoot)가 deeprootbasic.com에
무료로 정리해둔 자료로 스스로 공부하면 된다.
공부하다 막히는 지점이 생기면
딥루트의 1일 유료 교육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꼭 딥루트가 아니어도 된다.
딥루트가 제공하는 교육과
본질이 같은 교육이라면 무엇이든 괜찮다.

– 방법3. 전문 교육 업체에게 배우고 실행한다. (온라인 판매 자립교육)
‘방법1’ 도 ‘방법2’ 도 어려운 상황이라면,
전문 교육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채널을 구축하는 것이다.
마지막 방법3은 가장 먼저 권하는 경로는 아니다.
방법1과 방법2가 불가능할 때의
현실적인 마지막 선택지에 가깝다.
여기서도 한 가지는 분명히 해두고 싶다.
기본을 세우는 주체는
어떤 단계를 선택하든
결국 생산자 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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