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판매에 있어서 ‘할인만이 최적의 방법일까?’ 라는 의문을 가졌던 적이 있다면, 이 책을 천천히 읽으며 숙고할 필요가 있다. 할인을 하지 않고서도 제품을 팔기 위해 어떤 요소들을 개선해야할지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
‘기본을 튼튼히, 깊게 뿌리를 내린 뒤 홍보’
기본이 단단한 상태에서 하는 홍보(광고)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통해 마중물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홍보를 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라 홍보를 하는 시점에 대해 숙고해보자는 의미이다.
Covid-19로 인해 우리는 온라인을 통한 소비에 익숙해지고 있다. 온라인 쇼핑 중에서도 단연 압도적으로 ‘모바일’을 통한 쇼핑이 약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통계청 자료 참조)
이런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에서 판매하려는 제품을 등록하고 있을까?
고객은 바쁘다, 바쁜 와중에 모바일을 통해서 제품을 구매한다.
-> 그렇다면, 모바일을 통해 보는 제품의 ‘상세페이지’가 가독성이 있어야한다.
-> 모바일 화면을 2-3번 스크롤 했을 때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가 직관적으로 보이고 그 이후에는 해당 정보들의 상세 버젼이 설명되는 방식.
아차! 하지만 이것들보다 더 상위에 있고 제일 중요한 본질이 있다.
제품력!
제품자체가 좋아한다. 매우 중요한 요소다.
소규모로 1-2인이 운영하는 온라인 자사몰이나 오픈마킷이라면, 왜 온라인 유통채널을 처음부터 여러 게 운영하면 부정적인지도 중요하게 고민해봐야한다.
본질은 같다. 중고거래.
요즘 중고거래가 증가하는 추세에서 상세설명 글을 어떻게 작성해야 구매자가 관심을 가지고 읽게 만들지 생각해봐야 한다. 그런 뒤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글을 작성하고 나만의 양식(Form)을 만들어 사용한다면 초반에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나중에는 속도가 빨라진다. 기본이 단단하기 때문이다.
상상력이 필요한 시대.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의 본질을 온라인의 가상세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상상력이 중요하게 요구된다.
어떻게 온라인에서 내 제품의 진정성(신뢰)을 전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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