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의 핵심

책은 이미 쓸 수 있는 상태다.
그런데도 아직 출간하지 않고 있다.

왜 멈춰 있는지,
그리고 어떤 책을 만들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다.

사실, 책의 핵심 내용은 이미 이 블로그 안에 있다.

"이 글은 개인의 의견일 뿐이며, 각자의 상황에 맞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책이 펼쳐져 있는 이미지

via AI

오랜 시간 현장에서 생산자님들과 함께하며,
온라인 판매의 기본(基本)과 자립(自立)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교육하고 실습해왔다.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철학,
수많은 현장 사례들을 바탕으로
책의 목차와 구성은 이미 완성된 상태다.

지금 당장이라도 책은 출간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출간’이라는 단어 앞에서 잠시 멈춰있다.

– 왜 지금 출간하지 않는가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책이 아닌,

생산자님들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과 고민,
그리고 생산자님들의
자립(自立)과 기본(基本)이
왜(Why) 중요한지에 대해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숙고 중이다.

이 마음이 전달되어야
생산자님들이 스스로 실행할 수 있는 동력을
얻으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발효와 숙성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책을 출간하기 전,
‘발효’와 ‘숙성’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현장에서 마주한 목소리 하나하나가
더 깊이 밴 책이길 희망한다.

그래서 조금 늦더라도,
시간이 지나도 쉽게 변하지 않고
오랫동안 곁에 두고 싶은 책이 되면 좋겠다.

– 소설 형식으로 써볼까

​또 한 가지 고민은,
‘소설’ 형식으로 쓸까? 에 대한 고민이다.

허구와 진실이 섞여있는 이야기 안에서
독자가 ‘진실’을 더 많이 마주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더불어 정보를 전달하는 동시에
철학을 담고,
생각을 유도하며
독자 스스로 질문을 던질 수 있게 하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독자가 재미있게 읽으면 좋겠다.

‘자립형 온라인 판매 전략’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면서도,
단순한 매뉴얼이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과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생산자님들과의
동행을 기록한 여정이 되면 좋겠다.

– 사실, 책은 이미 여기 있다

한 가지 말씀드릴 게 있다.

“생산자님들의 온라인 판매 자립에 관한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은,
사실 이미 이 블로그에 차곡차곡 쌓여 있다.”

생산자님들께서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것들이 여기에 있다는 뜻이다.

블로그 글을 꾸준히 읽고, 하나씩 실행해보는 것
—그게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이다.

– 결국은 실행이 중요하다.

결국
생산자님들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어느 시점에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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