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의 온라인 판매 자립

– 이 글의 핵심

딥루트의 교육 서비스는 대행이 아니다.

생산자 스스로
온라인 판매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

마중물이 아무리 충분해도,
펌프질은 생산자 본인이 직접 하셔야 한다.

"이 글은 개인의 의견일 뿐이며, 각자의 상황에 맞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례는 각색된 것이며 진실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한 여자가 펌프에 마중물을 붓고 있고 한 남자가 펌프의 손잡이를 잡고 펌프질을 하는 장면의 상단에 마중물이라는 텍스트가 있는 썸네일 이미지

via AI

딥루트(DeepRoot)의 역할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마중물이다.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옛날 작두 펌프,
그 펌프에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먼저 넣어주는 물.

그게 마중물이다.

– 작두 펌프와 마중물

작두 펌프란?

예전에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옛날 수동식 물펌프의 대표적인 이름은
‘작두 펌프’ 또는 ‘재래식 수동 펌프’이다.

‘작두 펌프’라는 명칭은
손잡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습이
작두를 내리치는 것과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마중물

이 펌프로 물을 끌어올리려면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마중물을 붓는 것

아무것도 없는 펌프에
손잡이만 올렸다 내렸다 해도
물은 올라오지 않는다.

– 딥루트 교육의 역할: 마중물 다음은 생산자 스스로의 펌프질

딥루트는
이 ‘작두 펌프’로 물을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마중물”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마중물이 들어가면,
그다음은 생산자가 직접 손잡이를 잡아야 한다.
아무리 마중물을 충분히 부어도,
손잡이를 쥐고 펌프질을 하지 않으면
물은 올라오지 않는다.

여기서 물은 매출이라고 할 수 있다.

딥루트가 교육을 통해
시작점을 만들어줄 수는 있다.
하지만 그 이후의 운영은 생산자 본인이 해나가야 한다.

그것이 장기적 관점에서
생산자님들이 자립(自立)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 대행을 거절한 이유

한 번은 이런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

제안을 주신 분은 생산자이면서
어느 지역에서 나름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계시는 분이었다.

이분께서 말씀하시길

‘생산자의 온라인 판매 업무를
대행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하면
연결해줄 분들이 많다’

는 것이었다.

잠깐 깊이 생각했다.
그리고 바로 정중히 거절했다.

대행을 해드리면
생산자가 스스로 운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까?
이 질문에 회의적이었기 때문이다.

딥루트의 교육 서비스는 대행이 아니다.
생산자의 자립(自立)이 핵심 가치이다.


– 마무리

단기적으로는 대행이 편할 수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스스로 운영할 수 있는 구조가 훨씬 단단하다.

딥루트가 마중물은 제공해 드릴 수 있다.
펌프질은 생산자님 본인이 하셔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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