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지인이 추천한 콩요리 음식점 3곳을
네이버 지도로 비교하다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
온라인 지도에 등록된 정보의 질이 선택을 결정했다.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한다면,
지금 당장 자신의 매장 정보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이 글은 개인의 의견일 뿐이며, 각자의 상황에 맞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례는 각색된 것이며 진실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via AI
– 콩요리 전문점을 골라야 하는 상황
지인이 3곳의 후보를 정리해줬고,
이 중에서 필자가 1개의 음식점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네이버 지도에서 각 음식점 정보를 하나씩 살펴봤다.
메뉴, 영업시간, 위치와 주차 정보, 매장 내부 사진, 의자의 형태, 영수증 리뷰, 블로그 리뷰까지…
– 결국 음식이 제일 중요했다
‘국내산 콩, 당일 직접 제조’라는
문구를 쓴 곳이 세 군데 모두 있었다.
그런데 추가로 확인하고 싶었던 정보가 있었다.
그 정보가 온라인 지도에 있는 곳과 없는 곳으로 나뉘었다.
정보가 없거나 사진이 뒤죽박죽인 곳은 읽으려는 의지 자체가 꺾였다.
결과적으로 정보가 어렵게나마
확인된 한 곳을 선택했고,
다행히 콩국수와 두부요리 모두 좋았다.
제품력이 있었기에 아쉬움이 덜했다.
하지만 온라인 지도 정보가 잘 갖춰져 있었다면,
선택은 훨씬 수월했을 것이다.
– 온라인 지도, 지금도 사람들은 쓴다
어떤 지도 서비스가 주류가 될지는
시대마다 달라진다.
그러나
사람들이 온라인 지도를 사용한다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낯선 지역에서 음식점을 찾을 때,
숙소 근처 카페를 찾을 때,
주차 공간을 미리 확인할 때
—모두 온라인 지도에서 시작한다.
여기에 AI 기반 검색까지 더해지고 있다.
생성형 AI는 텍스트 기반으로 정보를 읽는다.
LLM(거대언어모델)이 매장 정보를 인식하려면
텍스트(Text)로 꼼꼼히 작성된
기본 정보가 먼저 있어야 한다.
잘 정리된 텍스트(Text) 정보는
사람에게도, AI에게도 동시에 읽힌다.
– 매장 정보와 제품 정보, 둘 다 있어야 한다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생산자에게
온라인 지도 등록은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담는 작업이다.
- 하나는 매장 정보
—위치, 영업시간, 주차, 사진.- 다른 하나는 제품 정보
—무엇을 파는지, 어떻게 만드는지, 무엇이 다른지.
자사몰급 온라인 채널에 올리는
제품상세페이지를 떠올리면 이해가 빠르다.
거기에 오프라인 매장 정보를
추가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네이버 지도)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인스타그램 같은 채널을 하나로 연결(Connect)하는 허브 역할도 한다.
– 생산자가 IT에 익숙하지 않다면?
먼저, 매뉴얼(책)을 통해 학습하고,
직접 등록을 진행하시다 어려우면
지인의 도움을 받으시길 추천 드린다.
꼭.
일정한 보상을 제공하면서
도움을 받으시길 권한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오프라인 매장 정보가
‘꼼꼼하게’ 정보를 등록하고 있는 것 같지 않다.
제품력이 있다는 전제하에
이 지점에 기회가 숨어 있다고 생각한다.
– 마무리
간단히 등록하고 끝내는 곳과,
꼼꼼하게 채운 곳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지금 운영 중인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면,
한 번쯤 직접 검토해볼 것을 권한다.
내 매장이 온라인 지도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그 첫인상이 곧 고객의 첫 판단이 된다.
온라인 상에
내 것을
제대로 구축하는 게
중요하다.
– 참고 자료
관련 책:
네이버 지도(스마트플레이스) 사용법 매뉴얼 책
관련 글: 기본8. 온라인 지도 등록 가이드-네이버 지도 활용법 및 기타 온라인 지도
관련 글:
적용5. 온라인 지도 등록 가이드: 네이버 지도(스마트플레이스)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