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 요약
웹3.0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이해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 책을 계기로
웹3.0 생태계에 대한 감각을 길러보자.
나아가 전략적 사고를 확장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

– 웹3.0, 지금 당장 몰라도 되지만 감각은 필요하다
이 책 한 권으로
웹3.0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렵다.
웹3.0에 대한 감각을 기르는 것과
웹3.0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온라인 영역에서
무언가를 생산하여 판매하거나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웹3.0은 반드시 살펴봐야 할 주제다.
이 책이 아니더라도 괜찮다.
웹3.0과 관련된 다양한 책을 탐색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게 적용해 보는 시도를 권한다.
– 생산자의 경험이 ‘자산’이 되는 시대
웹3.0에서 자주 등장하는 개념 중 하나가
소유권(Ownership)이다.
플랫폼이 데이터를 독점하던 웹2.0 시대와 달리,
웹3.0에서는 콘텐츠를 만든 사람이
그 가치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이게 생산자와 무슨 관계인가?
생산자들은 제품과 관련한 여러 정보를
온라인 영역에 등록한다.
제품 판매를 위해
제품상세페이지를 등록하고,
SNS 채널 등을 통해
생산자의 이야기와 제품의 정보들을
고객들과 소통한다.
이 모든 것이 생산자의 데이터(Data)다.
웹3.0 생태계에서는
이런 생산자의 콘텐츠가 단순한 홍보물이 아니라,
수익이 창출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품는다.
– 왜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써야 하는지, 더 명확해진다
- 생산자의 이야기(Story)
- 제품의 특장점
에 대해
‘철학’과 ‘진정성’을 담아
고객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말은
생산자님들도 자주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Why)가 막연했던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웹3.0의 관점에서 보면 그 이유가 훨씬 선명해진다.
생산자 본인이 직접 겪은 경험,
진정성과 신뢰를 담은 콘텐츠는
앞으로 점점 더 희귀한 자산이 된다.
AI가 만든 콘텐츠가 범람할수록,
실제 생산자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는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갖는다.
–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한가
충분하지는 않다.
다만 충분한 출발점이다.
웹3.0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 외에도
블록체인, NFT, 탈중앙화 금융(DeFi), 메타버스 등
각 영역을 다룬 책들을 함께 탐색해 볼 것을 권한다.
중요한 건
한 권을 다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이 흐름이 내 상황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스스로 생각해 보는 것이다.
– 마무리
온라인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기록하고, 판매하는 일을
이미 하고 있다면
사실 웹3.0의 출발점에 이미 서 있는 셈이다.
그 사실을 알고 행동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꽤 다른 결과를 만들지 않을까.
– 관련 지식: 웹1.0 & 웹2.0 & 웹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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