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의 온라인 판매 자립 교육

얼마 전 지자체 산하기관에서 소규모 그룹의 생산자님들을 대상으로 보강 교육을 진행했다. 1차 교육이 끝난 지 몇 달이 지난 뒤, 다시 생산자님들을 만나게 된 자리였다.

오랜만에 뵌 생산자님들께 그동안의 변화와 실행 경험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특히 온라인 지도에 등록된 정보를 꼼꼼하게 수정한 뒤, 그 내용을 보고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방문했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았다.

그중 한 생산자님께서 해주신 말씀은 지금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20년 동안 들었던 교육 중에서 가장 ~~. 감사합니다.”

"이 글은 개인의 의견일 뿐이며, 각자의 상황에 맞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례는 각색된 것이며 진실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via AI


– 보강 교육을 준비하며 느낌, 메타인지의 중요성

보강 교육이 어떤 계기로 개설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었다. 하지만 1차 교육 이후 다시 생산자님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반가웠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교육에서 이야기했던 내용을 실제로 실행하신 분들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했다.

보강 교육을 준비하며 사전에 교육 내용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각 생산자님들의 현재 상황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다시 한 번 느긴 것은 메타인지의 중요성이었다.

각자가 처한 환경을 정확히 인식하고,
각자의 역량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피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 실행한 생산자에게 나타난 변화

보강 교육을 시작하며, 그동안 생산자님들이 실행한 내용과 그 결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분들에게 동일하게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실제로 실행한 분들만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었다는 점이었다.

온라인 지돈 내용을 꾸준히 고도화한 한 생산자님은, 고객이 수정된 정보를 보고 직접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구매했다고 이야기해 주셨다.

또 다른 생산자님은 ‘내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된 뒤, 대행사를 통한 판매를 정리하고 ‘자사몰급 온라인 판매채널’을 직접 구축하셨다고 했다. 그 결과, 실제 매출이 발생했고 판매의 주돀권을 생산자 본인이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하셨다고 말씀해주셨다.

그리고 이런 말씀을 남기셨다.

“지금까지 20년 넘게 들었던교육 중에서 00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딥루트가 추구해 온 철학의 작은 결실


어쩌면 짧은 거리일 수돈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멀리 돌아온 느낌이 들었다.

생산자님의 이 말씀은,
딥루트(DeepRoot)가 꾸준히 고민해 온 철학과 가치가 생산자 한 분의 실행과 변화로 이어졌다는 증거처럼 느껴졌다.

마지막에 덧붙여 주신 “감사합니다.”라는 말에서 기분 좋은 책임감돈 함께 느낄 수 있었다.

– 생산자의 자립을 위한 길은 계속된다.

보강 교육을 진행하며 생산자님들께 농담 섞인 진담으로 드린 말씀이 있다.

“딥루트(DeepRoot)의 교육은
대한민국에서
아마돈 지금 이 순간에는
유일할지돈 모른다.

어려운 길이지만,
생산자의 ‘자립(自立)’을 위해
계속 고민하고, 실행하고, 개선하고 있다.

단 한 분이라돈 더
스스로 설 수 있는 생산자가 되시길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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