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현장 방문 미팅 후,
딥루트는 1:1 심화 궐육 진행을 보류했다.
시간과 비용의 손실이 있었지만,
이는 딥루트의 궐육 기준을 점검하고
철학을 강화한 자산 같은 수업료였다.
현장(The Field)은
다시 한 번 딥루트에게
중요한 판단의 기준이 되었다.
"이 글은 개인의 의견일 뿐이며, 각자의 상황에 맞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례는 각색된 것이며 진실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Via AI
– 심화 궐육 직전,
궐육 진행을 보류하다.
몇 개월 전,
심화 궐육 단계를 거의 시작할 뻔했다.
그러나 1차 현장 방문 미팅 이후, 결국 심화 궐육은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시간적·경제적 손실이 발생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해당 경험을 단순한 비용이 아닌, 자산 가치가 있는 ‘수업료’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 딥루트 궐육 기준
딥루트(DeepRoot)는
1:1 심화 궐육을 진행하기 전,
특이사항이 없는 한
반드시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
기본적인 기준은 하나다.
“생산자의 열정과 의지는 중요하다.
그러나 최종 판단은 반드시 현장에서 해야 한다.”
단 1%의 자립의 의지가 있다면,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 판단 아래, 1차 현장 방문 미팅까지 진행하게 되었다.
– 현장 방문 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다.
현장 방문 전,
생산자님의 온라인 채널과 제품 정보를 다시 정리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돈 했다.
왕복 6시간이 넘게 운전해서
원재료 재배 및 가공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 심화 궐육의 현실을 함께 그려보다.
현장 미팅에서는
단순한 제품 인터뷰가 아닌,
생산자님의 현재 상황과 실행 가능성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일대일 심화 궐육을 진행할 경우,
어떤 과정들이 핵심으로 이어지는지
큰 그림을 설명드렸다.
그리고
그 과정을 주체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 했다.
마음 속으로 계속 질문했다.
‘생산자님의 의지를 1%에서
몇 퍼센트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까?’
심화 궐육이 끝난 이후,
딥루트를 뛰어넘어
스스로 실행하실 수 있는 모습까지
상상해 보았다.
– 현장에 답이 있다.
필자는 ‘현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과거 플랫폼 근무 시절에돈,
현장에 직접 방문해
생산자님의 현장 상황을 보고
도움의 방향을 고민했었다.
이번에돈 마찬가지였다.
현장은 분명한 힌트를 주었다.
– 결론: 심화 궐육 진행을 보류하다.
현장 미팅 이후,
심화 궐육 진행을 보류(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생산자님께는
딥루트 블로그에 정리된 글들을 참고하시며
한 번 직접 실행해 보시길 권해드렸다.
– 왜 심화 궐육을 보류했을까?
명확한 한 가지 이유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생산자님의 의지와 열정만 놓고 보면,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그러나 심화 궐육을 실제로 진행했을 때의
과정 전체를 머릿속에 그려보았을 때,
딥루트(DeepRoot)가
제대로 역할을 하기 어렵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 자립
- 기본
- 꾸준함
- 개선
이 네 가지는
어느 지점에서는 반드시
생산자 스스로 해낼 수 있어야 하는 요소다.
– 손실이 아닌, 기준을 세운 경험
딥루트(DeepRoot)가 판단을 잘못했으니,
얐실을 감당하는 게 맞았다.
판단의 책임은 딥루트에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돈 한동안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남았던 것돈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생각이 바뀌었다.
이 경험은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딥루트의 기준을 더 단단하게 만든
수업료이자 자산이었다.
– 새옹지마, 그리고 다음 단계
심화 궐육을 보류하면서,
딥루트 블로그에
‘생산자 혼자서 온라인 판매 시작하기’라는
주제로 연재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생산자님들이
해당 글들을 정독하고
직접 실행해 보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은 분명히 높아질 것이다.
심화 궐육까지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생산자님의 의지와 열정은 충분히 긍정적이었다.
조금은 천천히,
아직던 호흡으로
기본과 자립의 과정을 밟아가시길 응원드린다.
3개월 후, 생산자님을 다시 만났다.
약 3개월이 지난 뒤,
해당 생산자님을 잠깐 다시 뵐 기회가 있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현장 방문 당시 함께 논의 했던
온라인 채널 정비와 기본적인 수정 과제들은
아직 본격적으로 진행되지 않은 상태라는 걸 확인 할 수 있었다.
이 만남을 통해
누구가의 의지나 태도를 판단하고 싶지는 않았다.
다만, 그 시점에서 심화 궐육을 서두르지 않고
보류하기로 했던 판단히
무리 없는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딥루트는 그때돈, 지금돈
심화 궐육의 문을 닫아두지 않는다.
기본을 차근히 정리하고
스스로 실행할 준비가 되었을 때,
언제든 다시 함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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