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를 고민하던 한 상담에서, 유통보다 먼저 ‘직접 만들어 본다는 선택지’를 안내했던 내용이다.
  • 식품 판매는 아이디어보다 먼저, 법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부터 천천히 살펴보는 게 오히려 멀리 돌아가지 않는 방법이다.
  • 온라인 판매의 시작은
    우선 내 상황을 차분히 판단하는 것에서 시작하시길 권한다.
"이 글은 개인의 의견일 뿐이며, 각자의 상황에 맞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례는 각색된 것이며 진실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via AI

– 현장에서 마주한 한 가지 고민

몇 개월 전, 유통전문판매업을 고민하시던 분과
잠시 전화 상담을 진행했다.

처음부터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 판매할 계획은 아니셨다.
좋은 제품을 골라
본인 브랜드를 붙여
온라인에 판매하는 방향을 고민하고 계셨다.

그 선택 역시
나름의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몇 가지 질문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내담자께서
직접 식품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딥루트의 기준과 상담의 방향

다만
딥루트는
직접 생산하는 분들을 우선으로
일대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상담은
깊은 교육보다는
1회성 상담에 가까운 형태로 진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온라인 판매에서
결국 중요한 지점은
유통이냐, 생산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과 핵심을
이해하고 있는가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법 이야기를 꺼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

내담자께서는
지인이 새로 만든 플랫폼에
좋은 제품을 가져다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계셨다.

이야기를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국가가 정한 법령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유통전문판매업을 준비할 때
반드시 갖추어야 할
법적 요건들이 있는데,
아직 그 부분이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보였다.

이런 경우
당장은 괜찮아 보여도
시간이 지나 문제가 생기면
마음고생이 꽤 클 수 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이런 말을 덧붙였다.

‘초반에 기초를 단단히 해 놓으셔야
시간이 지날수록 훨씬 편해진다.’


– 대화 속에서 드러난 또 다른 가능성

상담을 이어가다 보니
내담자께서는
직접 음식을 만드는 것을
꽤 좋아하신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래서 이렇게 여쭤봤다.

“만들어 보고 싶은 제품이 있으세요?”

잠시 생각하시더니
‘분식류 밀키트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 순간
머릿속에 하나의 선택지가 떠올랐다.

via AI

– 유통보다 먼저 떠오른 선택

유통전문판매업도
분명 의미 있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분의 경우에는
본인 명의로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신고를 하고
직접 만들어 판매해보는 경험이
더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드렸다.

“직접 즉석판매제조가공업으로 신고하시고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실 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게요.”

그 말로
상담은 조용히 마무리되었다.

– 판매보다 앞서 생각해 볼 것들

상담을 마치고 나서
다시 한 번 느낀 점이 있다.

무언가를 판매하기 전에
먼저 필요한 것은
대단한 전략이 아니라

  • 지금 내 상황을 한 번 돌아보고
  • 해야 할 일을 정리하고
  • 가능한 것부터 하나씩 실행해 보는 것


– 직접 만들어 본다는 경험의 힘

딥루트(DeepRoot)의 교육을
꼭 받지 않으시더라도
내담자께서 한 번쯤은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신고를 통해
직접 만든 제품을
직접 판매해보는 경험을
해보셔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생산자가 주인공(YOU)이 되는 시대가
우리 곁에 와 있기 때문이다.

직접 만드는 사람들의 시대라는 사실을
조금만 체감해도
실행의 문턱은
생각보다 낮아진다.

그걸
현장에서 다시 한 번 느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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